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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사하면서 인스타에서 자주 보이던 에리쏭 생화향 디퓨저가 궁금해서 샀다. 마침 이벤트 중이라 개꿀! 디퓨저 데코스틱 꽂아서 안방과 거실에 하나씩 두니 신혼집 분위기도 확 살고~ 새로운 모금자리에서 꽃 길만 걸을 것 같은 기분!! 한 달이 지났는데 아직조 바람이 살랑 불어오면 꽃 향기가 퍼져서 기분이 좋습니다.
심지어 남편이 더 좋아하네요 ㅎ 그냥 병 만으로도 이쁘지만 디퓨저 데코스틱 꽂으면 정말 화병같아서 대만족!! 다른 사람 선물로 또 구매할 예정입니다
데코스틱 꼭 서세요 두 번 사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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